|
|
|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의 '찐팬'인 남편 한창의 모습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고왕2'를 볼 줄 아는 남자♥ 크게 봐야 된다나? 보고 또 보고 웃고 또 웃고 벌써 11번째 보시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단독 진행하는 웹예능 '네고왕2'을 보고 있는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큰 TV화면으로 '네고왕2'을 보고 있는 한창은 이미 봤던 장면에도 빵 터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아내 장영란을 향한 한창의 '찐사랑'이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