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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블랙핑크 제니와 위너 송민호의 '남매케미'가 돋보였다.
제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D(Happy BirthDay)"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두 사람은 머리를 살짝 맞대는 등 똑 닮은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 귀여운 '남매 케미'가 돋보였다.
이때 제니는 "해바라기 아저씨"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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