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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정동원이 트롯 4공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트롯 공주들은 "전화번호 받고 싶다" "사진 찍어달라"는 등 정동원을 향한 무한 애정을 보였다. 정동원은 쑥을 캐고 부침개 반죽을 만들고 닭 포획에 성공하는 등 멋진 모습으로 트롯 공주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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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은 김다현에게 "데스매치에서 진 됐지 않냐. 진짜 네가 이길 줄 알았다. 어차피 이길 거니까 몰표가 가면 그렇지 않냐"고 해명했다. 0표였던 임서원에 대해서는 "머릿속에서 잊으라"고 사과?다.
이어 "경연하면서 (실력이) 는다. 일찍 떨어졌던 많이 올라가든 상관없이 이제부터 시작이다. 열심히 하면 된다"고 진심 어린 조언도 건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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