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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하선이 손현주의 '거지짤'을 잇는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부인과로 가는 길' 촬영 중 쉬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하선은 얼굴에 상처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촬영에 지친 박하선은 자신의 모습을 손현주의 '거지짤'로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하선이 출연하는 '산부인과로 가는 길'은 사람보다 느린 좀비들의 세상 속 좀비 보다 느린 만삭의 임산부가 아이를 낳으러 가기 위해 좀비와 극한의 사투를 벌이며 산부인과로 향하는 피땀눈물 블랙코미디로 이날 밤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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