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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메이저리그 토론토의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골프장에서 화사한 꽃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슈퍼모델 출신답게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배지현은 긴 각선미가 돋보인다.
한편 배지현 아나운서는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며, 지난 2018년 류현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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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3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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