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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오랜만에 외출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장영란은 "햇살이 너무 예쁜 날 너무 행복했습니다. 가끔 한번씩 이렇게 외출 해야겠네요. 힐링되네요"라며 "집 촬영 집 촬영 집 촬영 하다보니 벌써 2021년 봄이 왔네요. 가끔 우리 마스크 조심히 쓰고 힐링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방송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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