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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AI 야구앱 '페이지(PAIGE)'에서 프로야구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경기 중 홈런이 발생하면 중계 영상에 '홈런볼 잡기' 미니 게임이 실행된다. 홈런볼 캐치를 모바일에서 경험함으로써 직관의 감성과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엔씨소프트는 전했다. 개막을 맞아 3일부터 5월 2일까지 '1일 1시청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페이지에서 라이브 중계를 시청하면 추첨을 통해 최신형 스마트폰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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