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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박민정 PD가 10부작 구성을 언급했다.
유재석도 "서로가 부담이 없이 선을 보이는 정도"라며 10부작의 이유를 설명했다.
'컴백홈'은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 첫 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청춘들의 꿈을 응원하고 힘을 실어주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약 1년 만에 유재석이 친정인 KBS로 복귀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유재석을 포함해 이용진, 이영지가 '유라인'에 합류하며 야심찬 新예능의 출발을 알렸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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