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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채아가 피는 못 속이는 딸의 축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5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축구하는 차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피는 못 속이는 '축구 DNA'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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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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