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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스트로가 업그레이드된 청량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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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는 "비주얼 적인 면에서 신경을 많이 썼다. 멤버 세 명이 수록곡에 참여했던 것도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청량을 기본으로 했다. 청량 풀파워다. 안무에도 힘을 좀더 줬다"고, 라키는 "아스트로 자체가 청량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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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는 데뷔 6년차를 맞은 만큼 그동안의 노하우와 성장을 모두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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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비는 "소화력과 적응력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사람인지라 익숙하지 않으면 긴장할 수도 실수할 수도 있는데 시간이 지나며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된 것 같다. 우리가 한 장르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여러장르를 해보며 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소화력이 커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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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는 "소화력이 다양하게 넓어진 것 같다. 음악적 장르도 그렇고 우리가 도전을 많이 하다 보니까 잘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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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는 "이번 음악방송에서 1위를 했으면 한다. 음악이든 예능이든 다 잘하고 싶고 아스트로 멤버로도 잘해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윤산하는 "지상파와 음원 1위를 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판타지오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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