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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생일에 활짝 핀 꽃미모 "나이 먹는것 싫지만..우아하고 멋지게 늙자"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4-06 05:0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연수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박연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 먹는 것이 싫지만 뭔가 인생을 조금 알 것 같은...우아하고 멋지게 늙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연수는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파티를 열고 있는 모습.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송지아, 지욱 남매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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