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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트로트가수 정동원이 SNS 계정을 정지 당하고 10만 팔로워를 잃게 된 비하인드를 밝혔다.
정동원은 7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정동원은 "계절이 바뀌기 전에 (인스타) 정지를 먹었다. 그 이유는 인증배지를 받으려고 여권을 찍어 보냈는데 생일이 지나지 않아 걸렸다"라며 계정이 정지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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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는 4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동당당 인스타 말썽 꾸러기ㅋㅋ"라는 글과 함께 정동원의 인스타그램 새 계정을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쩍 자란 정동원의 모습니 시선을 사로 잡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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