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설아 수아 대박(시안) 설수대 3남매와 봄 외출에 나섰다.
이수진 씨는 8일 인스타그램에 "봄이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설아 수아 시안이와 함께한 공원 풍경을 게재했다.
벚꽃 나무 아래에서 꽃보다 예쁜 삼남매의 포즈가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녹인다.
이동국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