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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언제나 매력적인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배우 서예지가 '내일의 기억'을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킨다.
2021년 첫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내일의 기억'이 연기하는 캐릭터마다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키는 배우 서예지의 필모그래피로 주목 받고 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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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개봉 예정.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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