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샤이니 민호가 故 종현 생일 추모하며 가슴 절절한 메시지를 남겼다.
민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birthday to my j. 생일 축하해 형 항상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종현은 1990년 4월 8일 생으로 올해 32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는 지난 2008년 5월 샤이니로 데뷔했고, 2017년 12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narusi@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