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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민영이 봄을 맞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9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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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민영은 지난해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 JTBC 새 드라마 '사내연애 잔혹사'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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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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