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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2곡이 빌보드 차트에서 23주 연속 동시 차트인 하는 압도적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Euphoria'와 '시차'는 지난주에 이어 23주 연속 해당 차트에 동시 차트인 하며 빌보드에서 막강 솔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Euphoria'와 '시차'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각각 59주, 56주째 차트인했다. 이는 역대 한국 아이돌 솔로곡 중 최장 기간 차트인 1, 2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8일에는 '시차', 'Euphoria'가 아마존 음원 전체(베스트셀러 인 송)와 인터내셔널 부분에서 판매량 2, 3위에 오르며 2일 연속 TOP3 상위권에서 독보적 음원 인기를 자랑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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