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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성철이 아직도 '빈센조' 송중기에 빠져 있는 모습을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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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태호' 빈센조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며 역에 몰입하는 김성철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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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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