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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연예계 대표 동안' 장나라가 동안 외모에 대한 의외의 스트레스를 밝힌다.
또한 과거 그녀가 '얼굴이 자글자글하다', '이목구비가 유치하다', '연예인 치곤 안 예쁘다' 등 자신의 외모와 관련해 발언한 '3대 망언'이 밝혀져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해명(?)에 나선 그녀는 "실제로 잔주름이 유독 많은 편"이라며, "가족 전부 멍멍이상이라서 이목구비가 좀 유치한 느낌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지만, 멤버들은 전혀 공감을 하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정용화는 장나라의 첫인상에 대해 "어렸을 때 TV에서 봤던 모습 그대로라서 진심으로 놀랐다"고 밝혔는데, 덧붙여 "장나라를 볼 때마다 놀라는데 가까이서 봐도 최강 동안이다", "같이 촬영을 하면서도 나이 차이를 잊게 되고 심지어 동생이라고 착각이 들 때도 있다"며 장나라의 넘사벽 동안 외모를 직접 증명해 보였다고.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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