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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옥탑방' 장나라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스태프 중에 22살 친구가 있다. 그 친구에게 장난으로 '조카님'라고 부르다가 정용화 씨가 있으면 한번씩 '조카님'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그러자 정용화는 "33살인데 조카다"고 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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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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