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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이하 '분노의 질주9', 저스틴 린 감독)가 14일 자정 전 세계 메인 예고편 동시 공개된다.
압도적 액션과 스케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메인 예고편을 전 세계 동시 공개한 '분노의 질주9'이 전 세계 극장가 또한 점령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분노의 질주9'의 37일 빠른 국내 개봉 소식에 SNS 및 예비 관객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폭발적이다. 지상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 귀환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어 이번 메인 예고편 글로벌 동시 공개 또한 폭발적 반응이 줄을 이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빈 디젤, 존 시나, 성 강, 샤를리즈 테론,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 나탈리 엠마뉴엘, 헬렌 미렌, 핀 콜, 짐 파랙, 카디 비 등이 출연했고 '분노의 질주' 전 시리즈를 연출한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19일 국내 개봉하며 북미에서는 6월 25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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