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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디에잇의 디지털 싱글 '사이드 바이 사이드'가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더해 영국 유명 매거진 NME도 "'사이드 바이 사이드' 뮤직비디오는 로맨틱하면서 짝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국어, 중국어 2가지 버전으로 트랙을 발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올해 솔로로 활약한 호시, 준의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디에잇만의 감각적인 감성과 한층 더 성장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담아낸 '사이드 바이 사이드'는 해외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총 14개 지역 TOP10에 올랐으며 한국어, 중국어 2가지 버전이 모두 상위권을 차지해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디에잇이 속한 세븐틴은 오는 21일 일본 세 번째 싱글 '히토리쟈나이'를 발매하며 27일 일본 온라인 팬미팅과 토크쇼를 개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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