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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영자와 강재준이 배치기 인사법에 이어 달걀 까기 진기명기 쇼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도 이영자와 강재준 '개그계 母子'의 포복절도 활약이 계속된다. 이영자는 후배 3인방과 함께 본격적인 콩 메뉴 개발에 나섰다고. 메뉴 개발 전 역시나 공중 배치기로 인사를 시작한 '개그계의 母子' 콤비 이영자와 강재준. 두 사람은 식재료를 손질하는 방법 또한 범상치 않았다. 먼저 이영자가 눈빛을 반짝이며 자신만의 삶은 달걀 껍질 까기 꿀팁을 공개했다고 한다.
이은형, 허안나가 이를 신기하게 바라보는 가운데, 강재준은 '나도 내 방식이 있다'며 달걀 껍질 까기 신공을 발휘했다. 강재준이 달걀을 입으로 훅 불자 마치 알을 낳듯 달걀이 튀어나온 것. 입김 한 방에 껍질을 깨고 쏙 빠져나오는 삶은 달걀을 보며 촬영 현장은 충격에 휩싸였다는 전언이다. 급기야 이영자는 "진기명기 쇼"라며 혀를 내둘렀다고 해 더욱 궁금증이 쏠린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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