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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강다니엘이 '안티도트'로 자신의 음악 히스토리를 새로 쓰고 있다.
'파라노이아' 뮤직비디오 또한 3000만뷰 돌파를 앞두고 있다. '파라노이아'부터 '안티도트'까지 이어지는 강다니엘의 '옐로우' 활동에 전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주요 외신들도 강다니엘의 새 앨범 '옐로우' 발매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며 호평했다. DAZED는 "매우 대단한 앨범"이라며 "가장 생동감 있고 진정한 앨범, 가장 세련되고 자신감 있는 앨범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allure는 "가슴 아프게 아름답다. 강다니엘의 탐구적 성격이 작품 속으로 흘러 들어갔다"며 찰리 푸스에 비유하기도 했다.
강다니엘은 이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방송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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