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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박수홍과 친형의 재산 송사가 벌어지면서 애꿎은 피해자가 나왔다.
박수홍이 친형을 횡령 혐의로 고소하는 과정에서 친형은 박수홍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93년생 김다X 아나운서'가 박수홍의 여자친구라고 거론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김다은 아나운서가 검색되면서 박수홍의 여자친구라는 루머가 생겼다. 포털사이트에 김다은 아나운서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박수홍이 뜨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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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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