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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잦은 클로즈업, 배우들의 연기를 잘 표현하고 싶었다."
이어 그는 타이트한 클로즈업이 많았던 것에 대해 "배우들이 연기하는 것을 잘 표현하려면 타이트한 샷이 필요하다는 생각했다. 의도 자체는 그들의 연기에 완전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라며 "타이트하게 잡으면 배우들이 부담스러워하는데 두 배우가 잘 견뎌줬다. 처음 시도했을때 잘 적응해서 끝까지 가지고 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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