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어쩌다 사장' 조인성이 무용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에 조인성은 "꽃새우 팔자"면서 자연스레 장사모드를 ON 시켰고, 최고가 신메뉴인 꽃새우 세트가 탄생했다.
저녁 장사의 꽃은 꽃새우 세트였다. 이때 한 손님은 "어제 가자미 다 먹었냐"고 물었고, 조인성은 "배 타러 나가서 잡아오느라 힘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파도가 내 키 만큼 쳤다. 진짜로 뚫고 맨손으로 가자미를 잡았다"며 무용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