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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애프터스쿨 가희가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6세 이하 아이들에게 완전 최고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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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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