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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영탁 이름으로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한 응원 키트가 전달됐다.
덕킹은 'KING OF KINGS 1억 쏜다'라는 이벤트를 통해 2020년 한 해 동안 진행한 누적 투표수를 합산하여 최종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1억을 기부하기로 하였으며, 그 결과 총 271,580,380표를 기록한 가수 영탁이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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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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