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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까꿍이 까꿍맘 옆 모습이 딱 제 아들 같죠~? 왕자님인데 공주님같이 예쁜 내아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닮았다", "콧대가 엄마 닮았네", "진짜 보물 맞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지난해 9월 혼인신고를 한 조민아는 현재 임신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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