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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의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인플루언서 100명이 이벤트전을 펼친다.
이밖에 감스트, 괴물쥐, 풍월량, 킹기훈 등 톱 클래스 인플루언서들과 홍진호, 문호준, 매드라이프, 무릎 등 전직 프로게이머들이 나선다. 미국에서도 shofu, Voyboy, KingGeorge, The world of Dave, Kruzadar, Nikolarn 등 100만명 가량의 채널 구독자들을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외에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스웨덴, 대만, 태국 등 전세계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채널 총 구독자 수만 7500만명을 넘을 것이라고 컴투스는 전했다.
이미 지난 주말부터 괴물쥐, 홍진호, 무릎, 파카, 지컨 등을 시작으로 여러 참가자들의 사전 플레이 방송이 각자의 유튜브 및 트위치 채널들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모든 참가자들은 24일 이전까지 '백년전쟁'의 전투 플레이를 연습하는 장면 등을 각자의 활동 채널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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