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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중국색에 이어 고증 논란까지 겹쳤지만, K콘텐츠는 사극에 빠졌다.
MBC도 올해 새 사극인 '옷소매 붉은 끝동'을 공개할 예정이다. SBS와 tvN도 사극 시장에 뛰어들었다. SBS는 김유정과 안효섭이 등장하는 '홍천기', tvN은 '어사조이뎐'을 기획해 청춘 사극을 선보인다. 종합편성채널인 MBN은 10주년 기념 드라마로 '보쌈'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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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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