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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예능 '티키타CAR(이하 티키타카)' 제시가 심수봉과의 깜짝 인연을 밝힌다.
심지어 제시는 "심수봉 선생님께서 밥도 차려주셨다"라고 믿기 어려운 일화를 공개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특히 제시는 "심수봉 선생님께서는 사람 자체가 아우라가 있고 너무 멋지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연 제시와 심수봉,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떤 사연이 숨어있는 것일까. 공통점이 전혀 없을 법한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마치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제시와 심수봉의 비하인드가 안방을 놀라움으로 물들일 것으로 보인다.
'티키타카'는 달리는 차 안에서 펼쳐지는 신개념 드라이빙 뮤직 토크쇼다. MC들과 게스트들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로 매주 일요일 밤을 웃음과 감동으로 달구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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