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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오뚜기 그룹 회장의 손녀 함연지가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전했다.
함연지는 "스무 고개도 하고 물총놀이도 했는데 정말 꿀잼! 계속 이렇게 맑고 아름다운 날씨가 계속 되면 정말 좋겠네요!"라면서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전했다.
사진에는 햇살이 비치는 주말 오후 아버지와 어머니, 남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함연지의 모습이 담겼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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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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