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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비아이는 해당 의혹으로 아이콘에서 탈퇴했다. 그러면서도 "너무 힘들어 생각해서도 안될 것을 생각하긴 했지만 그마저도 무서워 손대지 못했다"며 마약투약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결국 경찰조사에서 마약을 투약한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그러나 비아이는 자숙하는 대신 지난해 9월 IOK 컴퍼니 사내이사로 선임됐고 산하 레이블 131 레이블을 설립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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