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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효주가 더 청순하고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푸른색 계열의 드레스를 입은 한효주는 긴 생머리를 흩날리면서 신비롭고 몽환적인 이미지를 뿜어냈다.
한효주는 미국 TV 시리즈 '트레드스톤' 촬영을 마쳤다. 한효주는 '트레드스톤'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알게 되면서 가족을 지키려는 '소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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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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