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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판타지 블록버스터 걸작 '해리 포터' 시리즈의 3번째 이야기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가 5월 5일 멀티플렉스 메가박스에서 단독 재개봉한다.
'그래비티', '로마', '칠드런 오브 맨' 등의 영화로 연출력을 인정 받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시리즈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고 뛰어난 완성도로 단독 영화로서의 가치까지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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