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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연수가 필라테스 하는 딸 송지아를 자랑했다.
박연수는 "시작한 지 3개월 차 접어드는 지아. 사진 한 장 엄마에게 처음으로 보내주네요. 참으로 고맙다. 네가 어디서 뭘 하는 지 알려줘서. 강사 선생님이 너무 좋아 서로 바쁜 일정에도 선생님한테만 레슨받는 지아. 야! 너~ 좀 괜찮다야"라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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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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