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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거장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기획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아야와 마녀'가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 중 최초로 한국어 테마송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밴드 자우림의 김윤아가 가창은 물론,더빙까지 참여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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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와 마녀'는 미스터리한 마법 저택에 발을 들인 10살 말괄량이 소녀 아야의 마법 판타지 어드벤처로 오는 6월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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