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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SBS '정글의 법칙'이 이번엔 '와일드 웨스트' 서해의 중심에서 국내 9번째 생존에 도전한다.
대한민국 예능의 판도를 뒤흔든 '포켓걸' 홍현희와 홍현희의 와일드 사랑꾼이자 '만능캐' 제이쓴도 사상 첫 정글에 출격한다. 홍현희가 누구든 홍며들게 만든 '웃음버튼' 활약을 펼친다면, 제이쓴은 정글에 최적화된 셀프 인테리어를 선보여 '최강 케미'를 선보인다.
이밖에 우동 필드의 1인자이자 홍현희와 투턱남매까지 결성한 '와일드 셰프' 정호영, 지치지 않는 텐션으로 '병만족'의 에너지를 커버한 '오 마이 와일드걸' 승희, 정글 3회차 만에 생존의 법칙을 득도하며 '병만족장'의 그림자를 자처한 '와일드 개그맨' 최성민까지 함께 한다.
'정글의 법칙-와일드와일드웨스트'는 8일 토요일 밤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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