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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꺼져가는 사랑의 불씨, 잃어버린 연애운을 살리고 싶다면 먼 곳까지 갈 필요 없이 TV만 틀면 된다.
홍진경, 홍현희, 신동이라는 이 막강 MC 군단이 발휘할 시너지 효과에 벌써부터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당신의 연애 스타일과 문제를 나누고 덤으로 운명의 상대도 찾아봐 주는 100% 고객 맞춤 서비스를 기대해도 좋은 '연애도사'는 18일 밤 8시 30분 SBS플러스에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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