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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바보 사랑을 보여줬다.
최희는 6일 개인 SNS에 "내 보물 1호랑"이라는 글과 함께 6개월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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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엄마 볼을 꼬집고 있거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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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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