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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어쩌다 사장'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 손님으로 슈퍼 사장님이 깜짝 등장하며 지난 열흘 간의 영업을 마무리하는 차태현, 조인성의 모습이 그려져 뭉클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처음엔 서툴고 낯선 초보 사장이었지만, 점점 손님들과 호흡하고 울고 웃으며 원천리의 일부가 되어 진정한 사장으로 거듭나면서 시청자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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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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