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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부인 인민정이 내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빠가 과일 알바하기에는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언젠가 반드시 다시 일어날 거라 믿으며 항상 자신감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인민정은 "오빠!! 여보!! 자기야!! 할 수 있어. 우리가 더 열심히 살면 돼. 우리 가족 화이팅"이라며 남편 김동성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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