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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화장품CEO 다운 꿀피부를 자랑했다.
5월의 날씨에도 추워하는 이혜원에 한 지인은 "싱가포르 날씨에 적응 된 거지"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혜원은 "그런가봐"라고 인정했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이혜원은 리환 군의 유학을 위해 싱가포르로 떠나 함께 지내다 최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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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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