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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채리나가 카메라 필터의 성형 효과에 깜짝 놀랐다.
사진에는 채리나와 미국 동생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름다운 두 사람의 미모가 시선을 잡아끈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6살 연하 전 야구선수 박용근과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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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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