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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이자 사업가 현영이 가수 이수영과 교복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과 이수영은 나이를 무색케하는 교복패션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레드빛 교복을 입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1976년생인 현영은 46세이며 가수 이수영은 43세의 나이지만 이질감 없는 교복 자태로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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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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