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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이가 반려견과 함께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유이는 캐주얼한 스타일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림에도 불구하고, 소멸할 듯한 얼굴과 몸매 비율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유이는 최근 tvN '온앤오프'를 통해 건강 만들기의 일환으로 바디프로필에 도전 중임을 밝힌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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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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