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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자가격리 중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도 우중충하고 그래서 이틀 만에 머리 감았더니 향기도 좋고 너무 상쾌하네요"라며 "집에만 있다고 운동도 안 하고 씻지도 않으면 안 돼요~ 이틀까지만 봐주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후 발리에서 생활하던 가희는 최근 국내로 귀국해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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