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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한강뷰를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했다.
황혜영은 "날씨는 꿀이고 굿모닝 입니다. 오늘도 해피한 하루♥"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4년 혼성그룹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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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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